이케다리요코 작품1 순정만화 레젼드 만화가 이케다 리요코의 고전명작만화 '올훼스의 창' 순정만화 레젼드 만화가 이케다 리요코의 고전명작만화 '올훼스의 창' 일본 만화가 이케다 리요코의 대표작 순정만화. 예전에는 '올훼스의 창'이라는 표제로 나왔다. 그리스 로마 신화 가운데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오르페우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독일의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음악학교와 러시아이다. 프랑스 혁명을 시대적 배경으로 했던 '베르사이유의 장미'처럼 러시아 혁명을 주된 시대적 사건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배경은 독일과 러시아를 넘나든다. 주인공이 남장여자라는 설정도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유사하다. '올훼스의 창(오르페우스의 창)'은 레겐스부르크 음악학교 건물에 있는 창의 별명이다. 이 창을 사이에 두고 처음으로 마주보게 된 두 남녀는 반드시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이 사.. 2021.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