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그리기1 영화 '토탈 이클립스'의 시인 랭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토탈 이클립스 (Total Eclipse1995) 어릴때 본 영화 토탈이클립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어릴때 찍은 영화인데 프랑스의 천재시인 랭보와 베를렌느의 사랑에 관한 영화이다. 순정만화에서 막 나온듯한 꽃미모와 함께 광기 어린 랭보역을 맡아 미친연기력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1800년대 유럽 특유의 의상과 분위기도 너무 잘 어울렸고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오랜시간 기억에 남는 영화... 프랑스를 시의 환상 속으로 몰고 가버린 두 천재 시인 폴 베를렌느(Paul Verlaine: 데이비드 툴리스 분)와 랭보(Arthur Rimbaud: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서로를 알아 본 두 천재시인의 예술과 사랑에 관한 영화이다. 눈부시던 어느날 젊음의 미와 시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당당한 분위기로 압도하고 있던.. 202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