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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드라마 ' 여신강림 ' 제작발표회 라이브 다시보기 링크!!

by ••••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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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신강림 ' 제작발표회 라이브!!

 

제작발표회 실시간 다시보기 링크!!

 

http://naver.me/Gz7epfch

tvN [여신강림] 제작발표회 라이브

여신강림

tv.naver.com

 

12월 9일 수요일 첫방송 예정인 드라마 '여신강림'의 제작발표회가 네이버 tv, v라이브 등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드라마의 김상협 감독과 주연배우인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배우가 출연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문가영 배우는 이번 캐스팅에 대해 원래 이 웹툰을 보고 있었는데 캐스팅 되어서 행복하고 주경과의 싱크로율이 50%정도라고 했습니다. 원작이 인기가 많다보니 부담도 됐는데 웹툰을 통해 독자들이 생각하는 주경이와 문가영이 생각하는 주경이를 잘 녹여서 표현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했습니다.

문가영은 메이크업의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는 평소에 메이크업을 많이 하다보니 잘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뭐든 다 잘하는 문가영이란 수식어가 붙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차은우는 원래 웹툰도 잘 알고 있었고 이수호 캐릭터에 대해 원작이 있다는게 부담은 됐지만 원작이 있는 만큼 머리속에 수호에 대해 그려져서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차은우는 네명이 모두 싱크로율이 99%라며 나머지 1%는 드라마를 찍으며 채워나가겠다며 명언을 날렸습니다. 수호 캐릭터를 통해 성장한 차은우 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황인엽 배우는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주연이 되어서 꿈만 같고 목소리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준이를 더 잘 표현할까를 생각하며 웹툰도 꼼꼼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서준이와의 싱크로율을 50%라며 앞으로 더 채워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황인엽은 네 배우의 싱크로율이 100%라고 했습니다.

황인엽 배우는 기대가 되는 황인엽 이라는 수식어가 붙갈 바란다고 했습니다.

박유나 배우는 여신강림을 통해 강수진 캐릭터가 웹툰과는 많이 달라졌는데 시크하고 팩폭을 날리는 캐릭터인데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수진 캐릭터가 웹툰상에 비중이 크지 않아서 만들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하며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싱크로율은 40%정도라고 했고 문가영 배우의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고 꼽았습니다.

박유나는 스폰지 같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길 바란다고 합니다.

감독은 이번에 배우들에 대해 워낙 인기 웹툰 인만큼 원작을 고려해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연기적인 밸런스와 분위기 등이 웹툰과도 잘 어울리는 배우들로 캐스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네명의 배우는 제작발표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고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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